내달 1일 2순위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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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8㎡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내달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7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김해시 및 부산, 울산, 경남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을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이나 재당첨제한, 의무 거주기간이 없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 3200만~5억 6270만 원 선으로 책정됐다. 계약금 5%와 발코니 확장 공사비 무상 제공으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는 55만 6270㎡ 규모로 도시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곳이다. 북측 신문1지구 개발과 남측 김해관광유통단지 연계를 통해 향후 이 일대가 1만 5000여 가구 규모의 신문새도시를 형성할 전망이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도보권에 신문초가 있어 안전 통학이 가능하다.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반룡산 등 자연환경과 칠산로, 남해제2고속도로지선 남장유IC 등 도로망도 가깝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이 인근에 있어 향후 창원과 부산으로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예정이다.
남향 중심 배치와 전 세대 4베이 이상 맞통풍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용 84㎡B타입은 김해시 최초로 5베이 혁신 평면을 도입했다. 단지 내에는 1만 4200여 ㎡ 규모의 파노라마 시그니처필드(중앙광장)를 비롯해 520m 길이의 산책로 등이 조성되는 차 없는 공원형 단지다. 6200여 ㎡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5대로 계획됐다. 홈컨트롤 시스템, 인공지능(AI) 난방제어 시스템, 지문인식 디지털도어록, 안면인식 로비폰 등 첨단 스마트·보안 시스템도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신문새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우수한 상품성과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추고 있어 좋은 청약 결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 305-3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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