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코르다와 5타 차, 김효주 1년 만의 우승 보인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22010006426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3. 22. 12:02

포티넷 파운더스컵, 5타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 남겨
GLF-SPO-USL-FORTINET-FOUNDERS-CUP-2026-ROUND-THREE
김효주. / AFP 연합뉴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3라운드까지 5타 차 선두를 달렸다.

김효주는 21일(현지시간)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했다.

2위 넬리 코르다(미국·12언더파 204타)와는 5타 차로, 김효주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대역전극을 허용하지 않는 한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김효주가 우승할 경우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이며, 통산 8승을 달성하게 된다. 이 대회는 김효주가 LPGA 투어 회원 자격으로 처음 우승한 대회이기도 하다.

이날 김효주는 5번 홀 이글을 포함 초반 6개 홀에서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중반 보기가 나오면서 잠시 흔들렸지만 13번, 16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낚으며 선두를 질주했다.

다른 한국 선수 중에는 최혜진이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등과 공동 5위를 달렸다. 전인지는 이날 4타를 줄여 8언더파 208타로 임진희와 함께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주수빈은 공동 14위, 김세영과 유해란은 공동 18위, 1996년생 이정은과 강민지는 공동 24위에 올랐다.

신인 이동은은 공동 35위에 자리했고, 이나와 1988년생 이정은, 김아림이 공동 38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맞게 됐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