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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지만 일교차 최대 20도…아침 영하·밤 쌀쌀 ‘건강관리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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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6. 03. 21. 15:38

내륙 아침 영하권·서리…낮 기온 18도까지 올라
동해안·경북 건조 특보 가능성…산불 등 화재 위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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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따뜻한 봄 햇살이 비추지만 밤에는 기온이 떨어지는 일교차 큰 날씨를 형상화한 이미지./해당 이미지는 AI로 만들어졌습니다.
토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지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20도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남부 동해안과 충남권, 전라권은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돼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수도권은 대기 정체로 기존에 남아 있던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3.0m, 서해·남해 0.5∼1.0m의 파고가 예상된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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