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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토요일(21일) 늦은 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오랜만에 좋은 한국 영화를 봤다"며 "탄탄한 구성과 배우들의 열연, 특히 주인공 유해진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노산군과 한명회, 궁녀 등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잘 했고 제 역할을 잘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화를 보는 내내 유배 온 어린 단종, 노산군과 그를 감시하는 엄흥도의 감정변화의 흐름이 흥미의 요소였다"며 "문화선진강국의 대한민국이지만 한국 영화계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 한국 영화를 응원하며 관람했다. 한국 영화를 많이 사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통령 내외, 청와대 참모진 등도 지난 설 연휴기간에 이 영화를 잇달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