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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 등이 참석해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자선냄비의 기원인 “작은 온기가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기획된 ‘사랑의 레시피 팟 체험관’은 시민 참여를 통해 따뜻함이 ‘끓어오르는 순간’을 형상화한 초대형 레시피 팟, 요리 요정 조형물, 자선냄비 유래를 소개하는 스토리북, 나눔 참여를 독려하는 체험형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사랑의 레시피 팟 체험관’은 전달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중순까지 서울광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