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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사장은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장남으로, 지난해부터 LS MnM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LS MnM의 주력인 제련 사업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2년생 ▲구정고·미국 센터너리대 Liberal Arts▲2012년 우리투자증권 입사▲2013년 LS일렉트릭 경영전략실 차장▲2015년 ㈜LS P팀 부장▲2017년 LS일렉트릭 전력국내사업부장 이사▲2018년 중국 산업자동화사업부장 상무▲2019년 ㈜LS Value Management부문장 상무▲2020년 전무▲2021년 E1 COO 전무▲2023년 LS 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부사장▲2024년 LS MnM COO 부사장▲2025년 대표이사 CEO 부사장▲2026년 대표이사 CEO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