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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6일 '2025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협력프로젝트 최종오디션'을 열고 5개의 유망기업을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 관광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유망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 시작해 현재까지 총 96개의 관광새싹기업을 발굴·육성했으며 이 가운데 85개 기업은 국내외 신규 계약 체결, 투자 유치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 프로젝트는 지난달 진행한 공개모집에 전년의 배인 총 152개 기업이 지원해 3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쇼핑 위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짐보관·배송, 해외특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굿럼컴퍼니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크로스허브(자기주권신원 및 모바일 간편결제 솔루션)가 뽑혔으며 우수상에는 셀레트립(K-POP 아이돌 음성 활용 도슨트 투어), 포시푸시(K-POP 테마 토탈 뷰티 스타일링 체험), 호퍼스(장기체류 외래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순위별로 3000만~7000만원의 사업비와 전문가 맞춤형 육성지원 프로그램,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제공해 기업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종원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보유한 관광새싹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고 흥미롭게 서울을 즐길 수 있는 여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