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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 동대문구 홍보대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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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4. 0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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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2년…전통시장 활성화 활약 기대
[사진1] 홍보대사 위촉식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왼쪽)이 지난 5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열린 '2025 동대문구 봄꽃축제'에서 김미령 셰프에게 동대문구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
'이모카세 1호'로 잘 알려진 김미령 셰프가 서울 동대문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임기는 2년이다.

동대문구는 지난 5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열린 '2025 동대문구 봄꽃축제'에서 위촉식을 갖고 김 셰프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셰프는 경동시장에서 30년 넘게 대를 이어 '안동집 손칼국시'를 운영하며 정갈한 손맛과 따뜻한 인성으로 많은 단골의 사랑을 받아왔다.

김 셰프는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동대문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전통시장을 포함한 동대문구의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촉식 이후 김 셰프는 축제 먹거리 부스 음식을 맛본 뒤 맛집을 선정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이번 김 셰프 위촉으로 동대문구 홍보대사는 배우 유동근, 이동준, 이장우, 가수 노지훈, 마술사 레오 등 총 6명에 '작은말' 월리까지 매력적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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