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커피런·런남런녀 등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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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러너스테이션 새 단장을 마치고 7일부터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러너스테이션은 시가 지하철 역사 혁신프로젝트 일환으로 조성한 '러닝 특화시설(여의나루역 B1층~M1층)'로 물품보관소, 탈의실, 교육실 등이 마련됐다.
시는 시민 누구나 가볍게 들러 간편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베이스캠프 환경을 새롭게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베이스캠프에 요가 매트, 폼롤러, 스트레칭 밴드 등을 비치해 러닝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할 수 있다.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 오전 7~8시에는 가벼운 러닝(3~5km)과 함께 모닝커피를 제공하는 '모닝커피런'을 연다.
매주 수요일에는 빠른 회복과 체력 증진을 위한 요가, 코어 근육 운동 등 실내 강습을 무료로 연다. 매주 화·금요일 저녁에는 '마라톤 대비 클래스' '히어로 러닝 클래스(소방관·경찰관 등 포함) 등 다양한 주제를 더한 '특별한 러닝 클래스'를 운영한다.
오는 20일에는 청춘 남녀 러너 100명이 함께 달리는 '런남런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서킷트레닝과 크로스핏을 결합한 '러너스테이션 챌린지', 수준별 코스를 달리는 '레인보우런' 등도 펼쳐진다.
구종원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건강과 일상을 함께 누리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