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20일(현지시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5'에서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그래픽 메모리에 친필 사인을 하고 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삼성전자의 그래픽 메모리(D램)에 친필 서명했다. 다만 삼성전자 HBM 제품은 따로 둘러보지 않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GTC 2025' 넷째 날인 20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했다. 조상연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이 황 CEO를 맞이했다.
황 CEO는 삼성전자 부스에 전시된 제품을 보고 "이것이 GDDR7인가"라고 물어본 뒤 삼성 관계자가 "맞다"고 답하자 직접 사인했다. GDDR7은 엔비디아의 최신 게임용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5090'에 탑재된 그래픽 메모리다.
그는 '삼성'(SAMSUNG)이라는 단어와 함께 'GDDR7 최고!'(GDDR7 Rocks!), 'RTX는 계속된다'(RTX ON!)이라는 단어를 기재했다. 또 삼성 관계자들과 부스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