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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디지털 격차 해소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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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2. 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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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디지털배움터 및 체험존 개관
1.디지털정보과(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서는 의정부시, 경기북부 유일 상설 디지털배움터 개관)1
김동근 의정부시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20일 '상설 디지털배움터 및 체험전 개관'행사에서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는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가 디지털 격차 해소에 공을 들이고 있다. 경기북부 유일 상설 디지털배움터 개관을 통해서다.

시는 지난 20일 의정부시평생학습원에서 '상설 디지털배움터 및 체험존 개관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관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내 4개 복지관장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체험존은 무인안내기(키오스크), 가상현실(VR), 크로마키(화면 합성 등의 특수효과를 이용하기 위해 이용하는 배경) 포토, 무인기 모의실험(드론 시뮬레이터),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ICT 교육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병원 예약 확인하기',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어렵지 않아요', '컴퓨터 기초' 등 실생활에 특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체험존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한 뒤 ICT 교육장에서 컴퓨터 기초 교육을 참관하며 교육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김 시장은 "디지털배움터는 단순한 교육장이 아니라 시민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사회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평생학습원에 위치한 의정부시 상설 디지털배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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