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코딩·자율주행 등 기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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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탐색 퓨처로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강북구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우며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앤드'를 방문해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콘텐츠 3~5개를 선택해 체험하는 방식이다. 콘텐츠는 △로봇 △자율주행 △디지털 드로잉 △코딩 △사물인터넷(IoT) △3D모델링 △AR △드론 △가상체험 등 9가지다.
앞서 구는 지역 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로탐색 퓨처로드 참여 희망학교를 모집했다. 10월까지 14회차에 걸쳐 총 1278명의 중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 캠퍼스 투어, 미래교육캠프, 학부모 역량강화 교육 등 구민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는 등 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