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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11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차 경선에서 본선 경쟁력과 당내 여론조사 1위를 차지했지만 저에게 적용됐던 30% 감산점 때문에 결선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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