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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2차관, 설 연휴 앞두고 대전역 등 주요 교통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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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2. 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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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부 1·2차관이 8일 설 연휴를 앞두고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운영상황실 등 주요 교통 현장을 찾아 특별교통대책을 점검했다.

진현환 제1차관은 오후 2시 대전역을 찾아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보고 받고 "이번 설 연휴 기간에 약 2800만 명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차질 없이 대책을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안전을 최우선하여 관제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백원국 제2차관은 오후 3시부터 수서역을 방문하여 SR로부터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보고받은 뒤 SRT 열차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GTX-A 승강장 공사현장도 방문하여 수서~동탄 구간 개통준비 상황을 살폈다.

백 차관은 "설 연휴에 평시보다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향후에는 SRT와 GTX-A가 선로를 함께 사용하는 만큼, 각 운영사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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