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지역 내 4개 대학에서 진행한 '안양학' 특강이 지난 14일 연성대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안양대에서 교양과목으로 처음 개설된 안양학은 지도교수 외에 안양시장, 역사 전문가, 일자리 전문가, 기업인 등의 특강으로 총 15주 동안 진행됐다.
앞서 최 시장은 지난 4월 '청년이 행복한 안양'을 주제로 대림대에서 강의를 시작으로 지난 10월과 이달 6일에 성결대, 안양대에서 강연을 펼쳤다.
최 시장은 연성대에서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 최 시장은 안양이 읍에서 시로 승격하기까지의 지난 50년의 역사와 미래 100년을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소개했다.
특히 청년 동기부여를 위해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 자립 청소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 등 안양 청년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언급했다.
최 시장은 "단순한 취업 지원이 아니라 안양 정착으로 이어지는 정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꿈을 키워 세계적인 안무가로 성장한 리아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한 권세현·이정태·유가람 선수 등 안양을 빛낸 청년 사례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