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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가 직접 개발한 기술을 GS건설 프리패브 연구팀과 친환경건축연구팀이 자체 측정한 결과 기밀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인 시간당 환기율(ACH, Air Change per Hour)이 1.5ACH이하를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밀성능이 높을수록 값은 낮아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제로에너지주택 기밀성능 관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공동 주택의 경우 현재 3.0ACH이하의 기밀성능이 목표다.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가 발표한 '건축물의 기밀성능 기준'에 따르면 제로에너지건물은 1.5ACH이하의 기밀성능 수준을 만족해야 한다.
자이가이스트는 지난해 샘플하우스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슬링벨트를 이용한 '하부인양방식'을 적용했으나, 모듈간 접합이 100%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점을 확인하고, 모듈러 주택의 기밀성 확보에 가장 핵심인 모듈간 결합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GS건설 기술개발조직인 라이프텍과 협업해 상부인양방식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상부인양방식은 모듈 인양시 자체 개발한 양중시스템과 밸런스빔으로 보다 높은 조립정밀도와 작업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밀성능을 갖춘 마감재를 적용하고 모듈간 팽창테이프와 전용장비 등으로 유격을 조정, 기밀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제로에너지주택 기밀성능기준을 만족하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GS건설측은 덧붙였다.
자이가이스트는 기밀성능 확보를 기념해 이달 1일부터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LX하우시스 지인 자동환기시스템을 무상으로 설치하는 프로모션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동환기시스템은 기밀성능이 높은 주택에서 자동 환기를 통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시스템이다. 자이가이스트 모듈러 주택에 최적화된 LX하우시스 지인 자동환기시스템은 2024년 1월 이후 공급되는 모듈러 주택에 설치가 가능하다.
자이가이스트 관계자는"앞으로도 모듈러 주택에 대한 기술이나 상품성 개선을 위한 연구 개발을 계속해 국내 모듈러 주택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