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건설, 친환경 기술 공모전서 우수기술 8개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011010004286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10. 11. 09: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건설
2023 LETS GO! 공모전 시상식에서 석원균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황민재 롯데케미칼 종합기술원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대상을 수상한 김학일 비젼인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엄석호 삼목에스폼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10일 롯데케미칼, 롯데벤처스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113층 EBC홀에서 '2023 LETS(Lotte Eco Tech Solutions·롯데 에코 테크 솔루션즈) GO!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기술 8개를 뽑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에너지 △친환경 △미래기술 총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부문과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화 부문으로 구분하여 모집했다. 이 중 독창성, 경제성, 현장 적용성을 중점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기술이 뽑혔다.

크리에이티브 부문에는 재난에 대한 안전관리가 가능한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기술을 가진 비젼인이 대상을 받았다. 쉽게 불타지 않고 얼지 않는 안전한 난연성, 부동성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리베스트가 금상을 수상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 VR 모델하우스 등 분양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업체 '더마루디자인'과 공기청정기 개발 전문 연구소기업 오빌바이오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실용화 부문에는 건설 현장 거푸집 해체 시 소음저감 및 안전관리가 가능한 슬래브 거푸집 저소음 해체공법을 가진 삼목에스폼이 대상을 받았으며, NFC 태그를 이용한 통합 출입 및 정보관리 솔루션을 보유한 올링크가 금상을 수상했다. 고효율 난방용 온돌 열전도판 개발 기업 스피폭스와 제습 전문기업 엔트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의 우수기술(대상~동상)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대상)의 상금을 비롯해 롯데건설, 롯데케미칼과 공동연구, 롯데건설의 테스트베드(시험 실시) 현장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모집 분야의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