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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에너지 △친환경 △미래기술 총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중심의 크리에이티브 부문과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화 부문으로 구분하여 모집했다. 이 중 독창성, 경제성, 현장 적용성을 중점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기술이 뽑혔다.
크리에이티브 부문에는 재난에 대한 안전관리가 가능한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 기술을 가진 비젼인이 대상을 받았다. 쉽게 불타지 않고 얼지 않는 안전한 난연성, 부동성 배터리 기술을 보유한 리베스트가 금상을 수상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 VR 모델하우스 등 분양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업체 '더마루디자인'과 공기청정기 개발 전문 연구소기업 오빌바이오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실용화 부문에는 건설 현장 거푸집 해체 시 소음저감 및 안전관리가 가능한 슬래브 거푸집 저소음 해체공법을 가진 삼목에스폼이 대상을 받았으며, NFC 태그를 이용한 통합 출입 및 정보관리 솔루션을 보유한 올링크가 금상을 수상했다. 고효율 난방용 온돌 열전도판 개발 기업 스피폭스와 제습 전문기업 엔트는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의 우수기술(대상~동상)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대상)의 상금을 비롯해 롯데건설, 롯데케미칼과 공동연구, 롯데건설의 테스트베드(시험 실시) 현장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모집 분야의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