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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은 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의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 시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최대 600만원),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최대 1000만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에는 공사비의 50%(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반지하·취약가구 거주주택에 한해 집수리를 지원했으나 하반기에는 대상을 확대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단독·다세대 주택까지 포함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다음 달까지 주택이 소재한 자치구에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주택과 취약가구 거주주택에 집수리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고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저층주택의 경우에는 서류검토·현장조사, 보조금 심의를 통한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대상가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임차인이 있는 주택의 경우에는 시와 상생 협약서를 체결, 체결일로부터 4년 간 임차료 동결·거주기간을 보장하는 내용의 지원조건을 부여해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노후주택 거주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건에서 살아가실 수 있도록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비롯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