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 도시 위한 정책 교류의 장 마련
|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서울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대회로, 33개국 48개 도시 시장·부시장 등 200여 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
올해 포럼 주제는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포용 도시'다. 각국 도시 대표단은 △포용적 사회 △문화유산 보존 △탄소중립과 기후회복력 강화 △혁신·창의성 촉진 섹션에서 각 도시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포럼 첫날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에서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을 의제로 제시할 계획이다. 또 해외 도시 시장단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모이는 만큼 안심소득, 서울런 등 서울의 대표 정책을 소개한다.
시는 로봇·바이오 분야 등 서울의 첨단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는 혁신기업 기술전시관도 운영한다. 스마트도시, 상수도 등 도시 대표단들이 원하는 정책 현장마다 맞춤 투어프로그램을 구성해 정책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책 수출까지 연계하는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태균 경제정책실장은 "2023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세계도시 시장들에게 '동행·매력특별시 서울'의 포용적 정책과 매력을 널리 알려 서울시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