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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대연 디아이엘·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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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8.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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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 디아이엘
관람객들이 '대연 디아이엘'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롯데건설
롯데건설은 HDC현대산업개발과 시공하는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 디아이엘'이 지난 19일 물량을 모두 팔았다고 22일 밝혔다.

대연 디아이엘이 총 4488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계약이 마감된 데에는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상품설계가 한몫했다. 이 단지는 부산 2호선 못골역 초역세권을 비롯해 부산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며, 스카이라운지와 실내 수영장 등의 커뮤니티시설, 세대 내 음식물 쓰레기 자동이송시스템 등 주변 단지와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이 단지는 앞서 진행한 청약에서 평균 1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할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이달 초 분양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도 1순위 평균 경쟁률 242.3대 1로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 여기에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만 1344건을 기록한 '구의 롯데캐슬 이스트폴'의 정당계약이 지난 21일 시작되며 잇단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

대연 디아이엘은 총 3개 단지, 지하 6층~지상 36층, 28개 동, 전용 38~115㎡, 총 44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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