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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우기철 대비 31개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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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6. 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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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전경 (2)
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 호우 등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점검은 국토안전관리원 안전점검표에 따른 육안조사 및 드론을 활용해 공사가 관리하는 31개 시설물의 내·외부 및 주변 옹벽·석축·절토사면·급경사지 등을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세부적인 점검 사항은 △시설물 주변 침하 및 지반 안정 상태 △급경사지·절토사면의 노출면과 배수로 안전상태 △옹벽·석축의 균열·침하와 낙석위험 △드론을 이용한 취약시설물 점검 △균열게이지 계측 △이전 점검시 조치여부 등이다.

공사는 점검을 통해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 결함 또는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사항은 신속한 상황전파 후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우기 안전점검을 통해 인명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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