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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0.01% 하락에서 0.03% 상승으로 바뀌었다.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 전환한 것은 2022년 5월 다섯째 주 이후 52주만이다.
강남지역 등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에서 상승 거래와 매매호가가 뛰면서 서울 아파트값을 끌어올렸다.
송파구(0.26%)는 잠실·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19%)는 압구정·도곡동 주요단지 위주로, 서초구(0.13%)는 반포·잠원동 위주로 상승폭이 커졌다.
경기(-0.02% → -0.06%)는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양주시(-0.39%)는 덕계·삼숭동 구축 위주로, 의정부시(-0.36%)는 입주물량 영향으로 장암·민락동 위주로, 동두천시(-0.32%)는 지행·생연동 중저가 위주로 하락하면서 내림폭이 확대됐다.
인천(0.03% → 0.02%)은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연수(0.07%)·서구(0.06%) 등 정주여건 양호한 신도시 위주로 급매물 소진 후 매물 가격 상승하며 상승세를 탔다.
세종(0.22% → 0.19%)은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지방(-0.08%)은 지난주대비 낙폭이 줄었다.
전국 아파트값은 0.05% 내려 지난주와 하락폭이 같았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8% 하락해 지난주(-0.10%)대비 낙폭이 감소했다.
서울은 지난주 -0.06%에서 0.01%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상승으로 바뀐 것은 2022년 6월 둘째 주 이후 50주 만이다.
송파(0.54%)·강남(0.24%)·동작구(0.08%) 등 정주여건 양호한 주요단지에서 상승 계약 영향으로 상승폭 확대됐다.
경기(-0.05% → -0.07%)는 지난주 대비 전셋값이 확대됐다. 인천(-0.09% → -0.07%)은 지난주대비 전셋값이 줄었다.
지방 아파트 전셋값은 0.12% 내려 지난주(-0.15%)보다 낙폭이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