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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스마트 횡단보도 올해 49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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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5. 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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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초 바닥신호등 사진
강동구 고현초등학교 앞 바닥신호등 /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는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음성안내 보조장치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확대 설치한다.

구는 올해 12억을 들여 보호구역·교차로·어린이 통학로 등 교통약자와 보행자의 통행량이 많은 구간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특히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에 노력한다.

구는 2020년 명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91개의 횡단보도에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20개의 횡단보도에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했다. 올해는 43개 횡단보도에 바닥형 보행신호등과 6개 횡단보도에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확대 설치한다. 이 중 어린이 통학로 구간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23곳, 음성안내 보조장치 횡단보도 5곳이 설치된다.

윤희은 교통행정과 과장은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추진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보행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교통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행 친화적인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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