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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3 한강 멍대리기 대회 참가접수 결과 총 3160팀이 신청해 경쟁률이 45대 1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참가자의 성별 비율은 남성 63%(44명), 여성 37%(26명)이며, 연령대별 비율은 20대가 37%(26명)로 가장 높고, 30대 36%(25명), 40대 13%(9명), 50대와 20대 미만이 각 6%(4명), 60대 이상 3%(2명) 순이다.
최종 70팀은 신청 사연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고 다양한 직군과 연령대가 포함될 수 있도록 선발했다. 이에 이번 대회는 자주포 엔지니어, 사육사, 응급구조사, 축구선수, 의사, 교사, 소방관 등 다양한 직군에서 참가한다.
행사 당일 오후 3~7시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일상다멍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주용태 한강사업본부장은 "각 직군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의 사연에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관람하는 재미도 매우 큰 행사다"며 "이번 일요일은 한강에서 이색적인 대회와 함께 즐거운 주말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