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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혼인과 출산을 통해 가정을 이루는 감동의 순간을 함께 기뻐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구가 준비한 혼인신고 축하카드에는 신랑·신부 이름과 혼인신고일, 부부가 됨을 축하하고 행복한 가정을 염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혼인신고 부부 중 1명이 광진구민이면 태극기도 함께 증정한다.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는 "우리의 이름과 혼인신고일이 담긴 기념 카드와 축하 인사에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 같아 기쁘다.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행복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해 소중한 날을 축하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셀카봉, 폴라로이드 카메라, 혼인 피켓 등의 촬영 소품을 비치해 다양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저출산 시대에 결혼 및 출산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가정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다양한 시책을 발굴, 행복한 광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