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동구, 만 7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8010003278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5. 08. 09: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존 만 75세 이상→만 70세 이상으로 확대
0508 어르신 접종하는 장면
성동구에 거주하는 어르신(오른쪽)이 의료기관에 방문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만 70세 이상 어르신까지 확대 지원한다.

구는 2018년부터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 만 70세 이상 일반 어르신까지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몸의 면역이 약해진 상황에서 발병되며, 65세 이상 고령층에서의 발병률은 젊은 층보다 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포진 발병 시 심한 통증과 함께 신경절을 따라 수포가 발생하고 수포가 사라진 뒤에도 신경통은 지속될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국가 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정되지 않아 백신 비용이 평균 10~12만원 선이다.

지원 대상은 접종일 현재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어르신으로 신분증과 수급자 증명서 등을 지참하고 가까운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고령층 어르신들은 대상포진 발병 후 치료과정에서 고생이 많으시다"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므로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로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지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