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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품목은 점자정보 단말기 등 시각장애인용(66종), 특수마우스 등 지체·뇌병변장애인용(21종), 영상전화기 등 청각·언어장애인용(38종) 등 총 125종이며 본인의 장애유형에 적합한 제품을 골라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보급기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제품가격에 따라 최대 94%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보조기기 보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거주지(주민등록지 기준) 관할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최종 보급대상자는 7월 19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김진만 디지털정책관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정보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사회적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필수적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확대를 통해 정보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