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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전교육 대상은 바닥 면적의 합이 5000㎡ 이상인 민간 다중이용시설 76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교육은 다중이용시설의 재난발생시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안전수칙, 위기상황 전파, 피난유도 방법, 소화기 등 장비사용법, 응급처치 등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시는 앞서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200여명의 신청자가 접수됐다. 교육은 오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시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다.
시는 교육 후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통해 프로그램 개선 및 확대 시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최진석 안전총괄실장은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재난발생은 대형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의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설 관리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