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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음의색 : Colorful concer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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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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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포스터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포스터 /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제2회 정기연주회 '음의색 : Colorful concert'를 개최한다.

2017년 창단한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는 서초구립 전문 오케스트라로 제10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서양 악기 부문 최우수상 및 지도자상과 제2회 전국발달장애인음악축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소영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주페의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가곡까지 다양한 연주로 구성됐다.

진행은 황수경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고성현 바리톤 교수와의 협연공연도 진행된다.

연주회는 20일 진행되며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한편 구는 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와 함께 장애인들의 취업 기회 제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늘봄카페' 12곳과 전국 최초 장애인 직업훈련형 편의점인 'GS늘봄스토어'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연주회가 그간 눈부신 성장을 이룬 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끽할 수 있는 감동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꿈꿔왔던 직업에 대한 뜻을 펼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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