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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복지상담 5대 슬로건 제작…초기 상담 중요성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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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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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型 복지상담 5대 슬로건
용상구 복지상담 5대 슬로건 /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복지상담전문관 121명의 통합 복지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복지상담 5대 슬로건을 제작했다.

구의 복지상담 5대 슬로건 제목은 '나는 용산구 마음복지 상담관입니다'로 세심하게, 확실하게, 알기쉽게, 가능하게, 꼼꼼하게로 초기 상담의 중요성을 환기시킨다.

슬로건의 내용은 △세심하게 : 얼굴표정, 시선, 목소리톤, 기분을 세심하게 관찰하기 △확실하게 : 내담자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이해하기 △알기쉽게 : 제도와 서비스 내용을 쉬운 말로 알기 쉽게 설명하기 ◇가능하게 : 필요한 급여, 서비스, 복지안전망 등 가능한 자원 찾기 △꼼꼼하게 : 초기상담 등 단순한 내용이라도 꼼꼼히 기록하고 관리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평소 복지 대상이 아닌 분들은 상담을 받아볼 생각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가족보다 가장 먼저 동 복지상담관을 떠올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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