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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12년부터 저층주거지 밀집지역 내 노후주택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집수리 비용 일부를 융자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당초 노후주택이 밀집한 '주택성능개선구역'으로 지정된 곳에 한해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보다 폭넓은 지원을 위해 서울 시내 전역으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안심 집수리 융자 지원은 서울 시내 20년이 넘은 저층주택을 집수리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며, 시는 공사비 80% 범위 내에서 최대 6000만원까지 연이율 0.7%의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융자지원은 다음 달 1~15일 1차 안심 집수리 융자 지원 신청을 시작으로 오는 8월까지 총 4차에 걸쳐 접수 받을 예정이다.
신청자는 주택이 소재한 자치구 내 우리은행 지점을 방문해 융자 가능여부와 금액을 확인한 다음 신청기간 내 자치구청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저층주택 거주 시민을 위해 올해부터 사업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며 "안심 집수리를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서울 시내 주거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