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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안다! 미래사회 해법을”…서울청년정책정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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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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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5번째)이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들과 함께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청년정책네트워크(서울청정넷)의 시작을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서울청정넷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참여를 통한 정책 제안 시작을 밝혔다.

이날 온오프라인으로 모인 400여명의 청년들은 올해의 운영 계획과 그간의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서울청정넷은 청년수당, 청년 월세지원, 희망두배 청년통장, 청년 마음건강 지원,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등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청년 관련 정책 제안과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서울청정넷 위원들은 분과별(기후·환경,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일자리·창업, 주거, 평등·인권 등) 회의에 참여하고 시 사업부서와의 정책간담회,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정책의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이후 제안한 정책의제에 대해 총회에서 토론·의결하는 과정을 거쳐 내년도 청년자율예산으로 편성하게 된다.

오세훈 시장은 "청정넷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수당, 희망 두 배 통장,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등 하나하나 시작이 돼서 지금은 제법 자리를 잡은 그런 성공한 정책으로 청년 여러분들 곁에 찾아가고 있다"며 "청정넷 참여를 통해 세대를 같이 하는 청년들한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에서 올해도 더 뜻 깊은 활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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