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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코엑스 화랑미술제서 ‘강남아트’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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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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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아트 포스터
강남아트 포스터 /제공=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사)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2023 화랑미술제와 함께 시즌 첫 '강남아트'를 개최한다.

강남아트는 구내 150여개 갤러리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예술 행사로 갤러리 도슨트 투어, 기획전, 아트 콘서트 등 다양한 전시 투어 프로젝트와 역량있는 국내 아티스트와의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56개 국내 최정상 갤러리가 참가하는 대규모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에 참여한 강남아트관은 박태훈 작가의 'PARKTAERIA' 전시를 소개한다. 이곳에서 수많은 색과 형태의 대립과 조화를 밀도 있게 구현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강남아트는 오는 16일까지 코엑스 화랑미술제에 강남아트 홍보관에서 운영된다.

이 밖에도 구는 오는 15일까지 화랑미술제에 맞춰 갤러리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신사, 압구정, 청담 일대 갤러리 16곳을 방문해 전시 관람 스탬프를 찍어 코엑스 종합 안내데스크를 방문하면 화랑미술제 입장권과 박태훈 작가 콜라보레이션 에코백 등을 받을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은 화랑미술제 등 대규모 아트페어가 지속적으로 열리고 세계적인 화랑과 컬렉터가 모이는 곳"이라며 "구내 우수한 갤러리들과 협업해 국제미술 교류의 허브 강남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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