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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퍼레이드 9일 개최…서울시, 광화문일대 교통 단계별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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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4. 0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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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전경3
서울시청 /정재훈 기자 @hoon79
서울시가 2023 부활절 퍼레이드 개최에 따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광화문 일대의 도로를 단계별로 통제한다.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는 (사)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가 후원한다. 행사는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열린송현녹지광장 일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부 퍼레이드와 이어 2부 기념음악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광화문 육조마당과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는 MZ세대 놀이터, 거리공연 등이 진행된다.

시와 2023 부활절 퍼레이드 사무국은 행사에 시민들이 대규모로 참여함에 따라, 안전한 보행을 위해 안전펜스와 라바콘 등으로 안전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대로를 지나는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하고, 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이 폐쇄됨에 따라 종로로 이동하려는 시민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시내버스 이용 시 버스정류소와 차내에 부착된 우회 운행 안내문을 참고해 미리 우회경로를 사전에 확인해 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최경주 문화본부장은 "이번 '2023 부활절 퍼레이드'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면개최되는 행사로 이전보다 더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부활절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이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되니 온 가족이 함께 도심 속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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