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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자이 디센시아 1순위 마감…청약률 52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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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4. 0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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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 건설현장/사진 = 정아름 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자이 디센시아 1순위 청약에 1만7000여명이 몰렸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1순위 청약 329가구 모집에 1만7013건이 접수됐다. 평균 청약률은 51.7 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84A㎡형에서 329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청약통장 1849건이 들어와 경쟁률이 154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외 다른 주택형들은 모두 두자릿 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휘경자이 디센시아는 정부의 청약 규제 완화 이후 나온 단지인데다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가 낮게 책정돼 청약자가 대거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동대문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서울·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전용 85㎡ 이하에서는 공급 물량의 60%을 추첨제로 뽑아 청약 가점이 낮아도 당첨 가능성이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이다. 4월 23일 ~ 25일 계약을 진행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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