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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 MZ 타깃 프로모션…월 3만원대·최대300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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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4. 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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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엠모바일이 대표 LTE 요금제에 24개월간 매월 추가 데이터를 무료 제공하는 '데이득' 프로모션을 시행했다./제공=KT스카이라이프
KT엠모바일은 최근 고금리와 경기 침체 등으로 통신 데이터 사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의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데이득(데이터+이득)'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데이득 프로모션'은 이용자의 많은 데이터 사용과 가계 통신비 부담 절감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데이득 프로모션은 KT엠모바일 대표 LTE 5종에 2년간 50GB부터 최대 150GB 데이터를 증정하는 행사다. KT엠모바일에 따르면 "데이득 대상 요금제 가입자의 약 63%가 20~30대로,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젊은 이용자의 유입이 증가 될 것"이라며 이용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고 데이터 요금제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시행하게 되었다. 데이득 프로모션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알뜰폰 업계 최초로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매월 최대 150GB 추가 제공한 프로모션이다.

이번 데이득 프로모션 적용 요금제는 △데이터 맘껏 15GB+, 100분+ △데이터 맘껏 15GB+, 300분 △모두다 맘껏 11GB++ △모두다 맘껏 100GB++ △모두다 맘껏 일5++ 등 크게 5종이다. 여기에 동일한 스펙의 제휴 요금제도 모두 포함하여 제공되며, 추가로 15GB요금제는 24개월 간 매월 50GB데이터 제공, 11GB요금제·100GB요금제·일5GB 요금제는 24개월 간 매월 150GB를 제공된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고객의 데이터 소비 부담에 공감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부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데이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 제공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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