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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4월 12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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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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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착한가격업소에 부착된 표찰 /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구는 착한가격업소 참여 점포에 대해서는 지원 혜택도 확대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다. 가격, 위생, 이용 만족도 등을 고려해 상·하반기 나눠 선정된다.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원 혜택도 대폭 늘렸다. 업소별 맞춤형 물품 지원을 연간 28만원 상당에서 58만원 상당으로 상향하고, 지원 범위도 냅킨, 종량제 봉투 등 소모품 지원에서 메뉴판 제작 등 소규모 환경 개선까지 확대했다.

신청은 영업자 본인 또는 업소 이용자 등의 추천으로 가능하며 특히, 추천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경우에는 추천자에게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2일까지다. 이외에도 구는 4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후기 SNS이벤트(블로그, 인스타그램 등)'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물가 안정에 함께해 주시는 착한가격업소 업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지원 확대를 통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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