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유플러스, 딜라이브와 제휴…수도권 광고 커버리지 50%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29010016178

글자크기

닫기

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3. 29. 09: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329091420
사진은 LG유플러스 직원이 자사 통합 광고 운영 플랫폼 'U+AD'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이달 수도권 최대 케이블방송사 딜라이브와 광고매체 판매 활성화 및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사업 제휴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 제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오는 7월부터 자사 통합 광고 운영 플랫폼인 'U+AD'를 통해 딜라이브 광고를 송출한다. 지난해 광고사업의 DX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축한 U+AD는 TV·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 상품을 청약부터 운영, 결과 리포트까지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U+tv, 자회사 LG헬로비전의 케이블TV 헬로tv 등 기존 920만 가구를 비롯해 딜라이브TV, 딜라이브 가입자까지 전국 1150만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서울·경기 지역에 가입자가 밀집되어 있는 딜라이브와의 협력으로 LG유플러스는 광고사업의 수도권 커버리지를 기존 대비 50% 추가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자체 개발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DMP을 기반으로 고객 관심사를 분석해 정교한 맞춤형 영상 광고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타겟팅 기술은 물론, 국내 유료방송 서비스 최초로 가구별, 가구 구성원별 성과 지표를 개발하여 다각적으로 광고 성과를 분석하는 리포팅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광고 상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VOD 시청 중 광고가 송출되는 미드롤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 K팝 아이돌 전문 미디어 콘텐츠 플랫폼 아이돌플러스, 반려견 훈련 서비스 플랫폼 포동 등 타깃 시청층이 명확해 효과가 높은 자사 핵심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서도 광고를 송출하고 있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단장은 "이번 딜라이브와 제휴로 수도권 지역의 보다많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광고시청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딜라이브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사에게는 효과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시청자에게는 초개인화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며 고객경험을 지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