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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3년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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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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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별 근로자 의견 통해 실제 위험 요소 분석 및 개선 대책 마련 예정
관악구청
관악구청 직원들이 지난 8일 진행된 2023년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3년도 위험성평가 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노·사가 함께 사업장의 유해와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 이행해 근로자의 사망·부상·질병을 예방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무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위험성평가 교육에는 전 부서와 동 주민센터의 관리감독자인 부서장, 직원 등 137명이 참여했으며,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진단 전문기관 사단법인 한국안전보건협회 소속 강사를 통해 위험성평가의 원칙 및 개요, 방법 및 절차, 실제 사례 등을 교육했다.

구는 이달부터 6월까지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 관리감독자를 주체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안전교육과 대책을 수립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근로자와 함께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소를 개선하여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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