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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재난본부는 오는 14일 재난현장 통합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시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개최한다. 긴급대응협력관은 평상시 해당 긴급구조지원기관의 긴급구조대응계획 수립과 보유자원관리업무를 담당하고 재난발생 시 재난대응업무의 상호 협조와 재난 현장 지원업무를 총괄한다. 올해 긴급대응협력관을 지정하고 있는 기관은 총 335곳이다.
이번 회의에는 주요 긴급구조지원기관의 긴급대응협력관과 재난관리 책임기관인 서울시, 자치구 재난업무 실무 책임자 15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는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서울시 차원의 재난현장 통합대응정책 방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대응협력관 회의에서는 재난현장 통합대응체계의 이해와 재난현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과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사항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 자치구, 소방, 경찰, 보건소, 병원 등 대응기관 간 재난대응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기관간 지원요청 시 신속하고 적정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황기석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재난발생 시 모든 기관이 협업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통합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