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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서초형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는 전국 최대 규모의 경제적 지원과 함께 정신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일자리 교육과 취·창업을 연계한다.
우선 구는 전국 최초로 만29세까지 컨설팅 등 자립을 위한 보호안전망 서비스를 구축했다. 만18세에 보호종료 된 아동들은 5년이 경과하더라도 자립 준비가 채 되지 않아 보호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구는 자립준비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재무관리와 일상생활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전문 컨설턴트와 연계해 '1대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립지원청년들의 홀로서기 과정을 돕는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한다. 구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멘토를 모집해 자립준비청년에게 멘토링을 지원하는 '언제나 내편 멘토링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마음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 외에도 자립준비청년이 4차 사업 혁명시대에 걸맞은 일자리 교육과 취업연계 지원도 제공한다. 구의 청년 일자리 사업을 연계하고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교육비(학원비) 지원도 마련했다.
앞서 구는 그간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정부·서울시 지원금과 별개로 5년 자립 정착금 최대 2500만원과 최대 1800만 원의 생활보조 수당 지급했으며 △대학 등록금 최대 1200만 원과 최대 400만 원의 학원비를 지원해왔다. 구는 올해도 전국 최대 규모의 지원금을 사업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자립하도록 서초구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서초만의 차별화된 지원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