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진구, 올해 교육경비 113억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2010001092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3. 02. 17: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학교 시설 환경개선 사업 등 50억 편성
2026년까지 140억원 확보 계획
Resized_1676965778287
김경호 광진구청장 /제공=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70곳 등에 113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구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통한 인류교육 광진을 만들기 위해 분야별 사업을 4가지로 분류해 경비를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 △학교도서관·식당 등 노후 시설 및 장비 교체, 운동장 인조 잔디 조성 등 학교시설 환경개선에 30억원 △기초학력증진, 방과후학교, 학교 특색사업 등 학교별 신청사업에 14억원 △유치원 교육기자재 구입, 시설환경개선비 등에 2억5000만원 △기타 영어캠프, 친환경 급식사업, 입학지원금 67억원 등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급별 교육시설 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10억이 증가된 50억원을 지원한다. 수요자 중심 지원사업 중 학교시설 개선에 약 30억원을 지원해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AI) 교육'과 '책100권 이상 읽기 운동' 등 학교별 특색사업도 나선다.

이 밖에도 구는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교육경비 예산을 10억씩 늘려 2026년까지 140억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에서 부담없이 교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교육경비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소통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행정에 더 관심을 갖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공교육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