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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스쿨버스 사업은 걸어 다니는 스쿨버스라는 의미로, 구에서 채용한 교통안전지도사가 학교와 집을 오가는 지정노선에서 등교 1시간, 하교 2시간씩 성동구 곳곳을 누빈다. 이들은 방향이 비슷한 초등학생 1~3학년과 동행하며 등하굣길의 안전을 책임진다.
올해는 신규 채용된 교통안전지도사 84명이 관내 17개 초등학교 38개 노선에서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책임질 예정이다.
구는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인력과 5억 2000만원 예산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1~3학년 학부모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등굣길 곳곳 안전 취약지점에는 130명의 교통안전지킴이가 아침 8~9시 교통안전지도를 하고 있다. 하굣길은 '성동형 공공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사각지대를 선별해 학교별 2명씩 총 40명이 오후 2~5시 교통안전지도를 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워킹스쿨버스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제로화될 때까지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