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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장관, 인천공항 중국 입국자 방역현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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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3. 01. 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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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중국으로부터 입국하는 단기 체류자에 대한 PCR 검사센터, 대기장소 등 방역현장을 방문하고 검역지원 등 철저한 인천국제공항 방역관리를 강조했다.

원 장관은 "최근 중국발 입국 확진자 도주 사건 등으로 국민들이 코로나19 확진자 유입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오는 7일부터 홍콩·마카오발 입국자도 방역규제가 일부 강화되는 만큼 공항 방역현장이 코로나19의 국내 확산 저지를 위한 최전선이라는 각오로 맡은 바 임무에 더욱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위기상황 아래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신 방역업무 종사자와 군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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