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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코리아파이낸스 차액금 전액 상환…유의해제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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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2. 11. 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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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 로고./제공=위믹스
위메이드의 투자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가상자산 위믹스가 소명 절차를 걸쳐 코코아파이낸스 차입금을 전액 상환한다고 10일 밝혔다.

위메이드에 따르면 위믹스 팀은 "커뮤니티와 거래소의 신뢰를 근원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좀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며 "코코아파이낸스 차입금을 전액상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위믹스의 유동성을 막기 위해 위믹스달러 및 각종 디파이프로토콜을 회수해 마련했으며 3580만 위믹스를 코코아파이낸스에 예치해왔다. 이 때문에 지난 달 27일 위믹스 차입이 논란이 됐으며 디지털 자산 거래소 공동협의회(DAXA)는 "위믹스의 유통량 계획 정보가 실제 유통량과 일치하지 않음"을 이유로 위믹스를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이후 위믹스 입금이 중단됐으며 최대 거래 지원 종료까지도 검토되고 있다.

이에대해 위믹스는 "당초 위믹스파이는 총 예치금(TVL) 극대화가 목표가 아닌 생태계의 크기와 활력에 적정한 수준의 위믹스달러의 발행이 목표였으며 문제없이 안착했다고 판단했고 이에 초기 안정성을 위해 공급됐던 유동성 축소는 위믹스달러와 위믹스파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DAXA)는 위믹스 유의종목 지정 기간을 일주일 연장하며 "유의종목 지정에 관한 사실관계 등에 대하여 프로젝트 측으로부터 소명을 받고 이에 대한 검토 절차를 진행 중이며 주요 사항에 대해 위믹스 측으로부터 향후 계획, 대응 방안 등을 청취하고 있으며 보다 면밀한 검토를 위해 유의종목 지정 기간을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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