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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9일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8·14단지의 분양원가를 이같이 공개했다. 2020년 6월 분양해 최근 준공 정산을 완료한 단지다.
공개 내용은 택시 조성원가 10개 항목과 건설원가 11개 항목 등이다.
단지별 3.3㎡당 분양원가는 △8단지 721만원△14단지 766만9000원으로 14단지가 소폭 높았다.
14단지는 용적률이 낮고 소형 임대주택이 많아 상대적으로 원가증가요소가 많이 발생했다고 SH공사측은 설명했다.
분양원가는 택지조성원가와 건설원가를 합한 수치다. 택지조성원가는 용지비, 조성비, 이주대책비 등을 포함한다. 건설원가는 도급내역서에 기반한 공종별 공사비와 간접비 항목을 합해 11개 항목으로 구분해 공개했다.
분양가격에서 분양원가를 뺀 분양수익금은 △8단지 765억3800만원 △14단지 624억1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분양수익률은 △8단지 33.9% △14단지 33.7%로 조사됐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집값 안정과 시민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공사가 자체 건설해 공급한 단지의 분양원가는 SH공사에서 모두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