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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3년반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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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1. 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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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울 아파트 역대급 '거래절벽'<YONHAP NO-2088>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72.9로 3년반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사진=연합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72.9로 3년반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2.9로 지난주(75.4)보다 하락했다. 2019년 4월 넷째주(72.4) 이후 3년6개여 만에 최저치.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목동·여의도동 등지가 포함된 서남권 매매수급지수는 78.4를 기록해 지난주(82.6)보다 4.2포인트(p) 내렸다.

도심권(용산·종로구 등) 매매수급지수는 69.3으로 70선이 무너졌다.

동북권(노원·도봉·강북구) 매매수급지수는 67.3으로 지난주보다 2.3p 하락해 서울 5대 권역 중 최저를 기록했다.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 매매수급지수도 77.4로 80을 밑돌았다.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0.6으로 지난주(82.3)보다 1.7p 내렸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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