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72.9로 지난주(75.4)보다 하락했다. 2019년 4월 넷째주(72.4) 이후 3년6개여 만에 최저치.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목동·여의도동 등지가 포함된 서남권 매매수급지수는 78.4를 기록해 지난주(82.6)보다 4.2포인트(p) 내렸다.
도심권(용산·종로구 등) 매매수급지수는 69.3으로 70선이 무너졌다.
동북권(노원·도봉·강북구) 매매수급지수는 67.3으로 지난주보다 2.3p 하락해 서울 5대 권역 중 최저를 기록했다.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 매매수급지수도 77.4로 80을 밑돌았다.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0.6으로 지난주(82.3)보다 1.7p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