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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대구 취약계층 쌀 3200kg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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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1. 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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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2일 (왼쪽부터) 장대문 한국부동산원 ESG전략실장, 정병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손원영 NH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이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2일 NH농협은행 대구본부와 대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3200kg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확기를 맞아 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국산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부동산원과 NH농협은행 대구본부는 약 700만원 상당의 쌀 10kg 320포를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전달된 쌀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대구지역 내 장애인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양기돈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최근 쌀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농민들은 물론 지역 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원영 NH농협은행 대구본부장은 "이번 지원으로 우리 농민들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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