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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판교 데이터센터로 화재로 인한 카카오톡 서비스 장애 신고 접수를 19일부터 2주 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피해 사례를 접수 받았다. 내달 1일까지 접수 예정이었던 피해 사례 접수는 많은 이용자가 피해 사례를 접수하도록 하기 위해 6일까지로 연장됐다.
지난 24일 기준 카카오에 접수된 피해 사례는 약 4만 5000건이며 카카오는 유료서비스 피해 보상액을 약 400억원으로 예상했다. 또한 무료 서비스 이용자 보상도 자체 신고채널을 통해 피해 사례를 접수 받고 있으며 피해 접수가 끝난 후 판단을 통해 피해보상기준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센터장은 "무료 서비스의 경우는 피해 보상을 받은 선례가 없지만 피해 이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