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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분기 영업익 1250억…전년 동기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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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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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신규수주 12조4470억을 기록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기록했다.

GS건설은 3분기 영업이익이 1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8%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환경변화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원가율을 보수적으로 조정하면서 하락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원가율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반영하면서 향후 어떤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출은 2조95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0% 증가했고 세전이익은 2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

신규수주는 4조67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9% 상승했다.

3분기 누적 기준 신규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67.6% 늘어난 12조4470억원으로 집계돼 창사(1969년) 이후 역대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3분기까지 누적 최대 신규수주 기록은 2014년으로 10조1660억이었다.

GS건설 관계자는 "올해 신규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성장을 이어갈 모멘텀을 확보해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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